구글 애드센스 사용시 궁금한 질문들을 가져와봤어요~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

티스토리 이용하면 돈을 벌 수 있다더라~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 된대~ 달러로 수익이 나는거라 하더라 등등

많은 정보를 듣고 시작한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래도 막히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죠. 초보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과 궁금증들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애드센스 지급 통장을 다른사람계좌로 해도 괜찮은가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지급 설정의 "결제 프로필" 이름과 지급계좌로 등록한 "통장 명의"가 같아야 합니다.

애드센스 고객센터 답변내용>>애드센스 계정에서 수취인 프로필에 입력한 수취인 세부정보와 계정 소유자의 수취인 은행 세부 정보가 정확하게 일치해야 합니다. 일치하지 않으면 지급이 실패하게 됩니다. 지급이 실패할 경우 재지급되려면 최대 1~2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2. 첫 수익금을 받아요. 계좌는 일반통장? 외화통장? 무엇으로 해야하나요?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받으면 됩니다. 어떤 통장이라도 상관없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외화통장으로 받은 외화를 외화현찰로 7일 이내 찾을 때는 수수료가 발생하고 7일 이후에는 수수료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3. 애드센스 수익금 송금받을 시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국내 메이저 은행의 경우 통상적으로 외화를 송금받을 때 건당 10,000원 가량의 외화 송금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일부 은행은 특정 금액 이하에서 면제 또는 5,000원만 발생하며 SC은행, 우체국, 카카오뱅크 등이 대표적)

송금받는 수수료는 송금액에서 차감되어 지급되며 원화계좌, 외화계좌 구분없이 송금 건당 발생합니다.

또한 송금 수수료 외 원화로 환전할때에도 환전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4. 애드센스 광고 노출개수 제한은? 몇 개까지 노출할 수 있을까요?

2016년 하반기부터 애드센스 광고 개수에 대한 제한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페이지에 포함된 광고의 양이 콘텐츠 양을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만 노출이 가능합니다. 콘텐츠양보다 광고가 많은 경우 일부 광고는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고객센터 답변내용>>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1282097

5. 운영하는 블로그가 2개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또 받아야 할까요?

아니요. 애드센스는 다른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거나 구글에 알리지 않고도 "새 사이트"에 광고코드 삽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쉽게 광고 단위만 생성한 뒤 새로운 블로그에 코드를 넣으면 자동으로 새 사이트가 확인됩니다. 

애드센스 고객센터 답변내용>>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65063?hl=ko&ref_topic=1348129 


6. 새 글에 광고 노출이 되지 않아요. 왜 이럴까요?
일시적 현상이거나 구글의 새로운 광고 노출 적용방식일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최근 갑자기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는 얘기들이 있는데요. 적어도 1~2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광고 노출이 된다고 하니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비립종이란? 피부의 얕은 부위에 발생하는 1mm 내외의 흰색 혹은 노란색을 띠는 공모양의 작은 각질 주머니

이러한 비립종을 없애는 방법 8가지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1. 햇빛 피하기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된 경우 비립종이 퍼지기 쉬워 제거가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최대한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 차단시키도록 합시다.


2. 피부관리 잘~받기

비립종의 주 원인은 잘못된 피부관리인 경우도 있다하는데요.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주고 세수와 샤워 후에는 보습크림을 발라 건조함을 방지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3. 옥수수 전분과 식초

사과식초 1 작은술에 옥수수 전분을 꾸덕해질 때까지 섞어준 뒤 비립종이 생긴 부위에 바르고 20~30분 정도 기다려줍니다.

그 뒤에 미온수로 씻어주면 비립종이 빠르게 사라진다고 합니다.

4. 사우나

따뜻한 사우나는 열기로 인해 모공이 열리게 되는데요. 이떄 비립종을 문지르면 쉽게 사라진다고 하네요~?

5. 석류

비타민 C가 풍부한 구운 석류가루는 오래 전부터 비립종 제거에 쓰이고 있는데요. 

황산화 성분도 풍부하기 때문에 비립종 뿐 아니라 다양한 피부 질환에 도움된다고 합니다.

6. 레몬

레몬 반 개를 짠 뒤 설탕 2큰술, 올리브 오일 1큰술과 섞어 레몬 스크럽을 만듭니다. 

이후 얼굴에 바르고 몇 분간 마사지 한 다음 20분 후 미온수로 씻어내주세요~

7. 피마자유

피마자유의 살균 성분은 피지 분지를 억제하고 여드름 및 뾰루지 발생을 예방해 줄 뿐 아니라 비립종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얼굴에 문지른 뒤에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8. 꿀

꿀의 보습 및 항산화 효과는 비립종을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람을 대체할 로봇 등 무인 기계의 발전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미래에는 직업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인포배에서 확인한 사라질 직업 6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1. 웨이터와 바텐더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웨이터와 바텐더가 사라질 확률은 77%라고 합니다.

이미 일부 패스트푸드 체인점은 직원 대신 무인기계를 설치해 사용중이라고 하는데요. 생각해보니 저도 요즘 자연스럽게 무인기기앞에 서서 주문을 하고 음식을 먹는 일이 많아 진 것 같네요.


2. 요리사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는 조리법이 이미 규정되어 있어 사람들이 하는 유일한 일은 그것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라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갈수록 오프라인에서 구매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모든 레시피 제품을 구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2018년 전자상거래는 더욱 성장하고 요리사가 없어질 확률은 81%나 된다고 합니다.

3. 경비원

인터넷상에 물건이 더 다양하고 많은 요즘 대부분 다 온라인 거래를 하는데요. 이제는 은행 등 다양한 곳에 있던 경비원보다 컴퓨터 안의 보안이 더 중요하고 익숙하게 들립니다. 옥스퍼드는 이 직업이 사라질 확률을 84%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점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더 이상 사람들이 예전만큼 물건을 밖에서 구입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판매를 통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다양한 가격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영국기관 자료에 따르면 가게의 점원이 사라질 가능성은 92%나 된다고 합니다.

5. 프런트 데스트 직원

뉴욕의 한 호텔과 일본 나가사키의 한 호텔에서는 하루 24시간 손님을 환영하는 로봇, 수화물을 운반하는 자동 카트 및 객실의 청결을 담당하는 개인 비서로 리셉션의 새로운 자동화 시대를 연다고 합니다. 이 직업이 사라질 확률은 96%로 상당히 높네요.

6. 은행 직원

기관과 인터넷 및 응용 프로그램을 통한 서비스 자동화 합병 이후 은행 직원의 직업은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직업 중 하나로 무려 98%나 되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최근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은행업무를 은행 창구에 방문하지 않고 어플이나 컴퓨터로 처리 가능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입덧이 심하다면 생각해볼 수 있는 입덧 밴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입덧밴드의 원리

입덧이 심할 때 입덧 사탕과 더불어 생각하게 되는 입덧밴드는 팔목에 있는 정중신경이라 불리는 곳을 수시로 자극하여 위장장애를 완화시켜 입덧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속목부근에 있는 정중신경을 저주파로 자극하여 구토와 울렁거림을 덜 느끼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우리 몸의 정중신경은 목과 척추로부터 이어져 팔과 팔목 손까지 분포되어 있는데 손목 부근을 지나가는 정중신경을 자극해야 구토와 울렁거림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입덧밴드의 효과

구토가 심하고 입덧 정도가 너무 심한 임산부들은 효과를 거의 보지 못했다는 평들이 있어요. ㅠㅠ

하지만 사람에 따라 입덧증상이 깨끗하게 사라지는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완화되는 효과를 본 사람들도 있다합니다.


입덧 완화 방법

냉장고 냄새만 맡아도 지나가다 음식 냄새만 맡아도 입덧이 날 정도로 예민하다면 아예 차단시키는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울렁거림을 완화시키는 방법으로 

1.조금씩 자주, 싱겁고 차가운 음식을 섭취해주세요.

2.수분을 계속 섭취해주세요.

3.계속 움직여 누워있지 마세요.

4.손바닥과 손목 마사지를 자주해주세요.

5.바깥활동, 바깥공기를 자주 쐬어 주세요.

임신을 하면 커피를 마시면 안좋다는 얘기가 많다.

과연 어떨까?


일반적으로 임산부에게 허용되는 하루 카페인양은 약 200mg정도(미국 FDA권고) 라고 합니다.

임신 중 카페인은 태아에게 건강상의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 이상을 섭취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위험이 생깁니다.

1. 소아 백혈병에 걸릴 확률 60% 증가

2. 산모의 칼슘, 철분 흡수 방해

3. 산모의 수분 흡수 방해

4. 수면장애, 불안장애 발생 증가

5. 심전도 장애, 심부전 발생 가능성 증가

이러한 이유들로 몸무게 미달(성장방해)의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과 양수부족, 조산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러나 각국의 연구진에서 발표한 자료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부작용은 하루 4잔(카페인 400mg 이상)의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했을 때 발생 할 수 있는 부작용이며 하루 200mg 이내로 제한한다면 태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루 200mg 확인은 어떻게 할까요?


일반 커피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카페인 함량은 아메리카노 1잔 당 100~200mg 사이로 브랜드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파스쿠찌 196mg

커피빈 168mg

카페베네 168mg

투썸플레이스 159mg

할리스 152mg

스타벅스 114mg

엔젤리너스 95mg

이디야 91mg

탐앤탐스 91mg

아메리카노가 아닌 카페라떼, 마끼아또 등의 커피는 샷 2잔이 기본이며 칼로리가 높아질뿐이라서 카페인 함량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초콜렛이 들어간다면 약 20~30mg 추가로 생각해주세요.


시중에 판매되는 커피 한잔 정도는 마셔도 태아에게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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