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시된 삼성 노트북 Odyssey Z

Odyssey Z는 메탈 특유의 재질과 독특한 아이스 웨이브 패턴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고성능 노트북임에도 17.9mm 의 얇은 두께로 게임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혁신적인 발열 제어 시스템인 Z 에어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장시간 동안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이내믹 스프레드 베이퍼 체임버를 적용해 열 전도 효율을 높였다.

쿨링팬은 0.35mm 두께, 53개의 날개가 달린 2개의 'Z 블레이드 블로어'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약 15% 더 많은 공기를 내보낼 수 있게 했다.


기존 노트북과 달리 하단에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배치해 사용자가 발열로 인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삼성 노트북 Odyssey Z’는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i7 헥사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GTX 1060 그래픽카드, PCIe NVMe SSD, 2,400MHz DDR4 메모리 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해,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3D 그래픽 작업이나 이미지·동영상 편집 등 고사양 멀티태스킹 작업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다.




Fn+F11단축키로 화면 전환이 가능하며,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이 편리한 W,A,S,D 키가 강조된 백릿과 곡선형의 크레이터 키캡 디자인 키보드, 

캡쳐,녹화,저소음 모드, 순간적으로 제품의 성능을 최대 17% 향상시켜주는 비스트 모드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핫키를 탑재했다.


Odyssey Z 최상급 모델의 가격은 286만원 이다.



날이 더워지면서 샌들신는 분들이 많아지는 요즘같은 날

유난히 신경쓰이는 부위가 있죠. 

바로 발 뒷꿈치 발 각질!

샤워할때마다 밀어도보고 바디로션도 듬뿍 발라보지만 한번 생긴 각질을 말끔히 없애기란 참 쉽지않습니다.

집에서 쉽게 각질을 없앨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릴게요.


1. 코코넛 오일과 시아버터 이용하기

발에 충분한 보습을 주는 것이 중요한 각질정리

코코넛 오일과 시아 버터를 사용하면 훌륭한 보습제를 만들 수 있는데요.

밀랍 3스푼, 코코넛 오일 1/4컵과 시아버터 1/4컵을 섞어 만들어보세요.

이 재료들을 한데모아 중불에 녹여 완전히 섞일때까지 저어주세요.

모두 섞은 후에는 불을 끄고 상온에서 식혀주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믹서기에 넣고 오레가노 에센셜 오일 10방울과 박하 에센셜 오일 10방울을 첨가하여 갈아주세요.

이제 완성된 크림을 하루에 1번씩 발라주면 발각질 없애기 성공


2. 페트로리움 젤리 바르기

페트로리움 젤리를 바른 후 양말을 신으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면 양말을 신으면 발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이에요.



3. 꿀 마스크하기

꿀은 박갈질의 치료와 보습에 아주 좋은 재료입니다.

꿀 1컵과 따뜻한 우유 2스푼, 오렌지 반 개를 이용해 꿀 마스크를 만들어 보세요.

발에 바른 뒤 30~45분 정도 뒤 씻어주면 끝



4. 바나나 이용하기

바나나 마스크 들어보셨나요?

잘 익은 바나나를 한 개 으깨 반죽으로 만들고 발에 바른 후 10~15분 둔 뒤에 미온수로 씻어내세요.

매일 반복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귀찮아도 예쁜 발을 위해 하루 15분 투자 어떨까요?


이번 태국 방콕여행 준비를 하면서 알게 된 태국 바트 환전 요령을 정리해보려한다.


케이스 1. 조금 번거롭지만 조금이라도 아껴야 잘 살지! 한국에서 달러로 바꿔서 태국에서 바트로 바꾸는 경우

              원화 -> 달러 -> 바트

이렇게 계획한 사람이라면 무조건 100달러짜리로 준비하라 말하고 싶다.

태국에서 1달러 100장과 100달러 1장을 환전했을 때 한화 약 3,500원 정도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미국달러가 위조지폐가 많아 이런 경우가 있다하니 100달러로 환전해 갈 것!


*태국에 도착해 당장 사용할만큼만 한국에서 바트로 환전하고 나머지는 달러로 환전해 간 다음 태국 현지에서 달러를 바트로 바꾸는 방법도 좋다.



케이스 2. 아 몰라~ 귀찮은데 그냥 바트로 바꿔갈래! 한국에서 바트로 바로 바꾸는 경우

              원화 -> 바트

한국에서 바트를 30%정로 환율우대받는 것은 그다지 매력이 없다. 단 50% 정도라면 괜찮은 수준이라 볼 수 있다.


케이스 3. 바트 환전해가기도 귀찮은데.. 그냥 한국돈 태국에서 환전하는건 어떨까? 한화를 태국 사설환전소에서 바꾸는 경우

             원화 -> 바트

환전금액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이 방법을 추천한다. 

태국환전소로 수완나품 공항 지하 1층 공항철도 매표소옆 밸류++, 수쿰빗 소이 7입구의 바슈 환전소, 센트럴월드 쇼핑몰 건너편, 빅씨랏참다니 옆 슈퍼리치 환전소 본점이 환율이 좋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사설환전소에서는 여권이 필요하니 잊지말것!

본점 대비 환율이 좋지않지만 큰 차이가 나지 않은 방콕 지상철역, 쇼핑몰내, 쇼핑몰 주변 슈퍼리치 사설 환전소도 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한국돈을 공항 은행계 환전소, 길거리 은행계 환전소에서 환전하는 것은 매우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 손해가 크기 때문!



케이스 4. 다른 나라 돈을 바꾸는건 어때? 엔화, 유로화, 위안화, HKD, 호주달러 등

다른 나라 달러를 태국에서 환전하고자 할때는 사설환전소에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 다음으로 거리의 은행계 환전소에서 바꾸는 것이 좋다. 

이들 통화는 달러 다음으로 힘있는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태국 내 환전소에서도 환율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케이스 5. 여행자 수표

장기간 배낭 여행 하는 경우 여행자 수표는 좋다. 환율이 가장 좋으니까!

그러나 여행자수표를 취급하지 않는 환전소가 많아 은행을 찾아야하는 수고로움이 있다는 점!


케이스 6. 그냥 ATM에서 뽑으면 어떨까? 직불카드

태국에는 정말 흔하게 ATM기기를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ATM기기는 출금시 수수료 180바트(약 6,000원)를 받는다.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환전해가는 비용보다 훨씬 손해를 볼 수 있다.

ATM 최대 한도는 2만바트(약 70만원)이니 부득이하게 출금해야 할 경우 최대한도로 출금하는 것이 좋겠다.



**미국달러 고액권(100달러)를 가져가 태국 사설환전소에서 바꾸는 것이 한국돈 고액권(5만원권)보다 이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설 환전소 안내

방콕

수완나품 공항 지하1층 공항철도 매표소 옆 Value++(6am~11:30pm)

수쿰빗소이 7 바슈 환전소(9am~6pm)

센트럴월드 쇼핑몰 건너편 슈퍼리치 환전소(9am~6pm)


푸켓

파통비치 지역에는 은행계 환전소가 많으나 최근 Value++라는 사설환전소가 곳곳에 위치한다.

정실론, 방라로드 인근 사설환전소로는 소이 산사바이 입구에 위치한다.

라구나 단지 인근 지역으로는 빌라마켓 인근에 Value++가 위치한다.

푸켓타운 센트럴 페스티벌(센탄) 쇼핑몰 내에도 Value++가 위치한다.




 

#6월부터 개인텀블러 사용시 10% 할인~!


환경부에서 제품 과대포장,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규제하고자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자 추진하는 정책인데요.


해당 정책에 동참하는 커피전문점은

할리스, 파스쿠찌, 투썸플레이스, 크리스피크림, 커피빈, 카페베네, 카페네스카페, 자바시티, 엔제리너스, 스타벅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탐앤탐스, 커피베이, 디초콜렛커피, 디초콜렛커피앤드, 빽다방, 이디야 입니다.


커피전문점마다 할인금액은 조금씩 상이한대요.




패스트푸드점 또한 할인정책에 동참합니다. 롯데리아, 맥도날스, 파파이스, 버거킹, KFC!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면 10% 수준의 가격을 할인해준다고하니 꽤나 쏠쏠하겠죠~?

환경도 살리고 돈도 아끼고!


제가 확인한 바로는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300원씩 할인되고 이디야는 100원씩 할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확인해보니~


이디야, 던킨, 파파이스, 롯데리아: 100원 할인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파스쿠치, 커피빈, 할리스, 탐앤탐스, 엔제리너스, 크리스피도넛, 카페베네: 300원 할인






6월 말 방콕의 성수기시즌이라 볼 수 있는 기간에 급 친구들 5명과 방콕여행을 계획했다.

항공권을 찾아보니 저렴하게 20만원 후반대부터 비싼건 60만원도 훌쩍 넘었다.

20만원대는 제주항공이었는데 위탁수화물없고 기내식도 없고 취소도 안되는 특가항공권이었다.

방콕까지는 약 5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기때문에 위탁수화물이 되고 기내식도 제공되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으로 같은 저가항공이지만 다른 항공티켓을 찾아보았다.


나는 현대 프리비아 앱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현대 프리비아 앱과 동일한 스케줄로 G9에서 조회해보면 G9 자체 쿠폰 프로모션이 추가 적용되어 조금 더 저렴하게 비행기 티켓을 발권할 수 있다.



내가 티켓팅하던 시점(5/30)에는 150만원 이상 10만원 쿠폰을 줘서

10만원 할인 + 현대카드 10% 청구할인 으로 총 5명이서 153만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진에어를 예약할 수 있었다.


내가 예약한 내용

인천 <-> 방콕

항공사 진에어 / 위탁수화물 15kg 까지 무료/ 기내식 제공

가는날 19:55 -> 23:35

오는날 01:05 -> 08:25




그 밖에 예약관련, 결제, 환불 관련 규정은 아래와 같다.


#날짜변경

발권 후 날짜변경은 해당 항공권의 규정에 따라 수수료가 발생될 수 있으며, 간혹 날짜변경이 불가한 항공권도 있으니 발권 전 요금규정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발권 후 날짜 변경 시 PRIVIA에 신청하셔야 하며, 회원님께서 직접 해당 항공사에 예약 변경하시어 발생하는 문제는 PRIVIA에서 처리 불가합니다.

날짜 변경 시 재발행 할 경우 PRIVIA 수수료 3만원(성인/아동 동일, 1인 기준)이 부과됩니다. 

* PRIVIA 수수료 인하 프로모션 기간(2017. 01. 01 ~ 추후 공지 시까지)에 한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하와이안항공, 에어캐나다, 필리핀항공, 에어서울 10,000원 부과


#티켓양도

발권된 항공권은 본인 아닌 타인은 절대 사용이 불가합니다. 또한 발권 전 예약된 좌석을 취소하여도 타인에게 좌석 양도가 불가합니다.


#결제수단 변경

항공권 발권 이후에는 결제수단의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항공권은 일반 물건 구입과는 달리 실제 항공권에 지불수단 정보가 입력되기 때문에 결제수단 변경(카드 종류의 변경 포함)이 불가능합니다. 부득이 변경할 경우, 환불 후 재구매 하여야 합니다.


#환불수수료

항공권 환불금액은 전 구간 항공권 환불 규정과 부분 사용 항공권의 환불 규정(및 환불금액)이 다르므로 환불 요청 시 반드시 해당 항공권의 환불 규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PRIVIA 환불수수료는 별도로 부과됩니다.

결제 요청 후 취소, 환불, 변경 시 항공사 수수료와 별도로 여행사 업무대행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성인/소아 동일, 1인 기준)

PRIVIA 수수료 : 30,000원. 단, 당일 18시 전까지 취소 시 20,000원 부과

* PRIVIA 수수료 인하 프로모션 기간(2017. 01. 01 ~ 추후 공지 시까지)에 한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하와이안항공, 에어캐나다, 필리핀항공, 에어서울 10,000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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